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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 고려인마을 방송 '고려FM' 중간 점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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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9-03 19: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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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고려인마을 방송 '고려FM' 중간 점검식 가져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이 오는 9월 시작할 예정인 '고려 FM 중간 점검식'이 지난 2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배승수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안드레이 고려 FM 대표, 김홍석 문화재단 문화사업실장, 김지원 문화재단 지원팀장, 유수영 직원, 그리고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조수란 팀장, 이정아 선임, 최경지 강사, 황정숙 보조강사와 고려인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 FM' 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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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진행된 준비작업은 12주간의 과정을 마친 후 9월 개국방송과 함께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려인동포들은 조국이 품고 돌봐야할 한민족의 후손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간다" 며 " 고려 FM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며 동포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또 배승수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 고려 FM방송은 일반 공동체 방송과는 성격이 다르다" 며 "정부차원의 특별한 배려로 고려 FM이 자리를 잡고 정규방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도움을 요청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미니FM으로 출발하는 고려 FM 방송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동포 집단 거주지 반경 2km를 경계로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청지역은 고려인마을이 위치한 월곡동과 산정동 ,우산동, 하남동, 신가동이다.

이에 광주고려인마을은 “방송이 시작되면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서러움을 녹여주며 새롭게 살아갈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하루 6시간 이상 들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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